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어제 오후에는
갑자기 많은 비가 쏟아지더니만 오늘은 또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등
요즘 날씨가 아주 정신이 나간 듯 하네요.
그나저나 오늘 오후에는 인천 계양구 계산동에 다녀와 봤습니다. 오랜만에
계산국민체육공원도 둘러보고 계양도서관에 가서 시간도 보내고 계산동
거리도 둘러봤습니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계산국민체육공원과 도서관에는
사람들이 꽤 많이들 찾아왔더군요 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오늘 밤도 편안히 보내십시오.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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