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주말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 주말 오후에는 인천
부평 희망공원에 다녀와 봤습니다. 그동안 인천의 여러 공원들을 다녀와 봤지만
희망공원에는 처음으로 다녀왔네요.
희망공원에 가보니 극히 일부분을 빼고는 거의 작은 산 하나에 운동기구와 탁자
몇개만 있는 곳이라 볼만한 것은 없었지만 그래도 운동삼아 오기에는 괜찮은
공원이더군요. 또한 근처에 호명사라는 절도 있고요. 그리고 희망공원 가면서
들러본 부평 3동 무지개 희망길에 그려진 각종 그림 벽화도 참 정겹고 멋있었고요 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이번 주말과 휴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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