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지난 7월 1일 주말 저녁에 다녀왔던 사촌동생 집들이 현장 사진들

황 대장 2017. 7. 14. 01:05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야심한 밤에 들러 글 올립니다. 이제 올해 7월도 벌써 중반대로
접어들었네요. 올해 여름은 유난히도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네요. 다들 남은
여름기간동안에도 더위 안먹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그건 그렇고 오늘은 자기 전에 지난 7월 첫날이자 주말 저녁에 가족들과 다같이 지난
6월 3일 결혼했던 제 사촌동생 집들이를 다녀왔었는데 그 집들이 현장 사진들을 올리고
가겠습니다. 지난 7월 1일 사촌동생 집들이에는 저희 가족들을 비롯해서 많은 친척
어른들과 동생들과 조카들이 다들 찾아가서 사촌동생과 제수씨가 해주는 맛있는 음식도
마음껏 먹고 같이 이런저런 즐거운 이야기들도 나누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도 제 사촌동생과 제수씨가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랍니다 ㅎㅎ


그럼 전 이만 피곤해서 자러 가봅니다. 다들 남은 7월 한달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