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7일에 다녀왔던 신길역 남극사진전 전시회 사진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이제 올해 2016년 한해도 내일과 모레만 지나면 아듀입니다. 올해 한해도 정말 말많고 탈많았던 한해로 남을 듯 하네요. 올해 마지막 날에는 인천 서구 정서진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정서진 해넘이 축제에 가보고 싶었는데 AI(조류인.. 자유로운 이야기 2016.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