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휴일에 다녀왔던 인천대공원의 가을 풍경 사진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도 야심한 밤에 들러 글 올리는군요. 이제 올해 10월 한달도 이제 1주일밖에는 남지 않았네요. 올해 한해도 정말 빨리도 지나가는 것 같네요. 그럼 오늘은 지난 휴일날에 다녀왔던 인천대공원의 가을 풍경 사진들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단풍의 계절인 가을이.. 자유로운 이야기 2018.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