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동료 직원들과 있었던 회식 사진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야심한 밤에 이곳에 들러 글 올리네요. 이번 주는 내내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네요. 다들 더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어제 저녁에는 일 마치고 나서 동료 직원들과 회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회식은 이열치열이라고 회사 근처에서 자주 들렀던 오리고기집에서.. 자유로운 이야기 201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