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야심한 밤에 이곳에 들러 글 올리네요. 이번 주는
내내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네요. 다들 더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어제 저녁에는 일 마치고 나서 동료 직원들과 회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회식은 이열치열이라고 회사 근처에서 자주 들렀던 오리고기집에서
미나리가 잔뜩 들어간 들깨오리탕을 다같이 먹었습니다. 들깨오리탕은
처음 먹어봤는데 먹어보니 생각보다 정말 맛있었더군요 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오늘 밤도 편안하십시오.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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