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날에 다녀왔던 부천 심곡천과 부천 원미초등학교 담벼락 만화갤러리 풍경 사진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이제 올해 4월도 오늘로서 다 지나갔네요. 올해 4월 한달도 빨리도 지나간 것 같네요. 오늘은 지난 4월 1일날에 다녀왔던 부천 심곡천과 부천 원미초등학교 앞에 전시된 담벼락 만화갤러리 풍경 사진들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부천 심곡천에는 작년 1월 마지막날 이후.. 자유로운 이야기 2019.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