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4월 1일날에 다녀왔던 부천 심곡천과 부천 원미초등학교 담벼락 만화갤러리 풍경 사진들

황 대장 2019. 4. 30. 22:12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이제 올해 4월도 오늘로서 다 지나갔네요. 올해 4월 한달도 빨리도 지나간 것 같네요.
오늘은 지난 4월 1일날에 다녀왔던 부천 심곡천과 부천 원미초등학교 앞에 전시된 담벼락 만화갤러리 풍경
사진들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부천 심곡천에는 작년 1월 마지막날 이후 거의 1년여만인 지난 4월 1일날에 두번째로 가봤습니다. 처음 갔을
때는 저녁때 갔었는데 올해 4월 첫날에는 날씨가 화창한 점심때 가봤고요. 심곡천 곳곳을 둘러보면서 심곡천
안을 돌아다니는 피래미들 구경도 하고 심곡천 안에 전시된 갤러리와 봄꽃 구경도 하는 등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곳 심곡천에도 평일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산책들을 했더군요 ㅎㅎ


부천 심곡천 구경을 모두 마친 뒤에는 부천 원미초등학교 담벼락에 새롭게 들어선 만화갤러리를 둘러봤습니다.
다들 잘 아시는 검정고무신과 안녕 자두야 만화가 전시되어 있었더군요. 애들이 참 좋아라할 듯 하네요 ㅎ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내일부터는 5월달이 시작되는데 다들 다가오는 5월 한달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