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저녁 부천 풍경(2024년 3월 22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이번주 불금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낮시간까지는 날씨가 비교적 화창했는데 오후 늦게부터 저녁까지 비가 내렸네요. 비가 내리면서 그놈의 중국발 미세먼지도 싹 날렸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내일 주말에는 서울 성동구 응봉산 일대에서 열리는 응봉산 개나리축제를 다녀와야겠네요. 내일이 축제 마지막날이라고 하니 안갈 수가 없으니까요. 다들 남은 3월 한달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자유로운 이야기 2024.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