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평창 모피 반대 세미 누드 시위 동물 보호 단체 PETA 아시아 지부 회원인 Ashley Fruno가 6일 평창 메인프레스 센터 앞에서 모피 반대 세미 누드 시위를 벌였다. 복장으로 보건데 그녀는 당시 영하 20도 가까이 떨어진 평-창의 매서운 한파를 예상하지 못한것 같다. 자세한 기사 http://www.fashionn.com/board/read_new.php?table=1006&number.. 사진관 2018.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