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 부천 상동 고깃집에서 가족들과 다같이 외식하고 왔습니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어제부로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네요. 오늘 저녁에는 일 끝나고 나서 가족들과 다같이 부천시 상동에 있는 한우고기 전문점에서 즐거운 외식을 가졌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일 다녀오느라고 점심도 제대로 못먹었는데 저녁에 차돌박이와 등심, 갈비를 먹으니 .. 자유로운 이야기 2016.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