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오늘 저녁에 부천 상동 고깃집에서 가족들과 다같이 외식하고 왔습니다.

황 대장 2016. 5. 17. 22:08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어제부로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네요.
오늘 저녁에는 일 끝나고 나서 가족들과 다같이 부천시 상동에 있는
한우고기 전문점에서 즐거운 외식을 가졌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일
다녀오느라고 점심도 제대로 못먹었는데 저녁에 차돌박이와 등심,
갈비를 먹으니 정말 꿀맛이더군요 ㅎ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치겠습니다. 다들 이번 한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