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주말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이제 5월 한달도
10일도 채 남지가 앉았네요. 어제 불금 저녁에는 저희 형님이 얼마 전에
집을 새로 이사를 하셔서 부모님과 친한 친지분들과 다같이 형님 집
집들이를 다녀왔습니다. 가서 형님과 형수님이 차려준 맛있는 음식도
마음껏 먹고 다같이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는 등 어제 저녁에 즐겁고
뜻깊은 시간들을 보내고 왔습니다 ㅎㅎ
형님 집에 가보니 집 안이나 집 아파트 단지나 정말 깔끔하고 좋더군요.
저도 이런 집에서 살아보고 싶을 정도로요 ㅎㅎ
그럼 전 이만 피곤해서 글 마칩니다. 다들 오늘 주말 밤도 편안하십시오.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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