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5월 마지막 저녁에 다녀왔던 친구들과의 모임 사진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부로 올해 2017년 한해도 6월째로 접어들었네요. 올해 한해도 벌써 6달째로 접어들었다니 정말 시간이 빨리도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어제 5월 마지막 날에는 일 끝나고 나서 부천에서 친구들과 모임을 가졌습니다. 친구들과는 지난 1월에 있었던 신년모임 이후 .. 자유로운 이야기 2017.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