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이제 설날연휴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오늘은 지난 휴일에 다녀왔던 스타필드 수원 풍경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스타필드 수원은 지난 1월 26일에 정식으로 개장하자마자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인데 저도 지난 휴일에 시간 좀 내서 이곳에 다녀와봤습니다. 본가인 상동역 7호선에서 가산디지털단지역까지 지하철 탄 뒤에 다시 1호선으로 갈아타서 화서역에서 내리니까 바로 스타필드 수원 건물이더라고요. 스타필드 수원 건물에 들어서니까 사람들로 건물 전체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네요. 특히 1층 메인 공간은 브롤 스타즈 등 게임 캐릭터 모형 전시한 곳들은 사람들로 꽉 차서 들어갈 수도 없었고요. 우선 1층을 관람한 뒤에 지하 2층으로 내려가보니 이마트 트레이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