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가족들과 다같이 외식 다녀온 아웃백 부천역사점 사진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로서 11월 마지막 날도 다 저물어가네요. 오늘 저녁에는 가족들과 다같이 아웃백 부천역사점에서 즐거운 외식을 가졌습니다. 아웃백은 부천역 들러볼때 자주 봤었습니다만 직접 이렇게 와서 식사한 것은 오늘이 처음이었네요 ㅎㅎ 어쨌거나 오늘 저녁에 이곳.. 자유로운 이야기 2016.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