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7월 마지막 휴일에 다녀온 영종도 사진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이제 오늘부로 7월 한달도 모두 지나가고 8월이 시작되었네요. 올해 한해도 정말 빨리도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이제 바캉스 시즌이 찾아왔는데 다들 어디로 바캉스를 떠날 건지 궁금하네요 ㅎㅎ 그건 그렇고 어제 7월 마지막 날이자 휴일에는 간만에 영종도에 다녀.. 자유로운 이야기 201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