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휴일날 다녀왔던 인천대공원 풍경 사진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야심한 밤에 들러 인사드리네요. 이번 주말과 휴일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주말과 휴일에는 꽃샘추위 때문에 날씨가 좀 쌀쌀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미세먼지가 싹 걷혀서 나들이 가기에는 딱 좋은 날씨였던 것 같네요. 그래서 어제 휴일에는 간만에 인천대공원을 다.. 자유로운 이야기 2019.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