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어제 휴일날 다녀왔던 인천대공원 풍경 사진들

황 대장 2019. 3. 25. 00:22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야심한 밤에 들러 인사드리네요. 이번 주말과 휴일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주말과 휴일에는 꽃샘추위 때문에 날씨가 좀 쌀쌀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미세먼지가 싹 걷혀서
나들이 가기에는 딱 좋은 날씨였던 것 같네요.


그래서 어제 휴일에는 간만에 인천대공원을 다녀와봤습니다. 지난 1월에 인천대공원 다녀온
이후 2달여만에 다시 가봤는데 날씨가 좀 쌀쌀하기는 했지만 맑은 날씨라서인지 사람들이
많이들 찾아왔더군요. 텐트치고 피크닉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았고요 ㅎㅎ


어쨌거나 저도 인천대공원 곳곳의 풍경을 둘러보고 인천대공원 안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도
먹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인천대공원 곳곳에 새롭게 바뀐 것들도 참 많아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만 아쉬운 것은 전에 비해서 공원 안에 있는 식당이나 매점의
가격이 꽤 비싸졌다는 것이지만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오늘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한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