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직원들과 회식 다녀와서 글 올립니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어제까지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렸었는데 오늘은 날씨가 다시 화창해졌네요 ㅎㅎㅎ 오늘 저녁에는 같이 일하는 직원들과 다같이 열우물 숯불갈비집에서 쭈꾸미 사브샤브를 같이 먹었습니다. 쭈꾸미 들어간 샤브샤브는 처음 먹.. 자유로운 이야기 2018.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