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동료 직원들과 회식 다녀와서 글 올립니다.

황 대장 2018. 4. 25. 22:16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어제까지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렸었는데 오늘은 날씨가 다시 화창해졌네요 ㅎㅎㅎ


오늘 저녁에는 같이 일하는 직원들과 다같이 열우물 숯불갈비집에서 쭈꾸미 사브샤브를
같이 먹었습니다. 쭈꾸미 들어간 샤브샤브는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더군요. 샤브샤브
다 먹은 뒤에 그 국물에 라면사리 넣어서 끓여먹었는데 그 라면 맛도 정말 끝내줬고요 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이제 4월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남은 4월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