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5월 첫날 밤 친구들과 송네 로데오거리 양꼬치집에서 가졌던 모임 사진들

황 대장 2018. 5. 1. 23:16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부로 올해 2018년도 벌써 5월째로 접어들었네요.
올해 한해도 시간이 빨리도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노동절이었는데 저는 아쉽게도 오늘 노동절날에도 일을 나가야 했습니다.
그래도 저녁에는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서 작년 8월에 다녀왔던 부천 송내역
근처 송내로데오거리에 있는 양꼬치집에서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 양꼬치집 양꼬치구이는 언제 먹어도 맛있더군요 ㅎㅎ


그리고 모임 중간에 제 친구 한명이 생일이라서 케잌 사와서 간단하게 생일축하도
해줬고요. 생일케잌은 아이스크림 케잌이었는데 이것도 맛있었습니다 ㅎㅎㅎ


어쨌거나 오늘 밤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서 양꼬치구이도 마음껏 먹고 칭따오
맥주로 술한잔도 갖고 또 이런저런 이야기들도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 보내게 되서 정말 좋았고
앞으로도 이런 모임이 자주 있었으면 합니다 ㅎ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올해 5월 한달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