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 발인식 다녀와서 글 올립니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새벽부터 일어나서 가족들과 친척들과 다같이 외할머니 발인식에 다녀온 뒤에 집에서 푹 자다가 이제서야 일어나서 글 올리는군요. 지난 2월 18일 아침에 외할머니께서 갑작스럽게 돌아가셨다는 소식에 지난 18일부터 오늘까지 모든 장례를 마치고 오늘 아침에 가.. 자유로운 이야기 201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