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마지막 휴일에 다녀왔던 소래포구와 인천 구월동 로데오거리 풍경 사진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며칠만에 야심한 밤에 들러 글 올리는군요. 이제 11월 한달도 내일과 모레만 지나면 다 끝나는군요. 올해 한해도 정말 빨리도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지난 11월 마지막 휴일에 다녀왔던 소래포구와 인천 구월동 로데오거리 풍경 사진들을 올리도록 하겠습니.. 자유로운 이야기 2017.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