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마지막 불금에 글 올립니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일 끝나고 나서 집앞 노가리 전문점에서 간단하게 노가리와 오다리를 안주삼아 생맥주 한잔 하고 오는 길입니다. 이제 8월도 거의 막바지로 접어들었네요. 올해 여름도 정말 정신없이 빨리도 지나간 듯 합니다. 그리고 이제 며칠 뒤면 9월이고 또 추석도 1달여밖에 .. 자유로운 이야기 2015.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