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첫날 밤 친구들과 송네 로데오거리 양꼬치집에서 가졌던 모임 사진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부로 올해 2018년도 벌써 5월째로 접어들었네요. 올해 한해도 시간이 빨리도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노동절이었는데 저는 아쉽게도 오늘 노동절날에도 일을 나가야 했습니다. 그래도 저녁에는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서 작년 8월에 다녀왔던 부천 송내역.. 자유로운 이야기 2018.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