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말에 다녀온 인천 차이나타운과 개항장거리, 자유공원 사진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휴일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은 스승의 날이라서 고등학교 동창들과 고등학교때 담임 선생님이셨던 선생님을 찾아가서 선물도 주고 또 점심식사도 같이 가졌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서 거의 만나뵙지 못했다가 다시 만나게 되서 참 반가웠습니다. .. 자유로운 이야기 201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