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은 지난 5월 30일날에 다녀왔던 정통 미국식 수제패티 프랭크버거 부천남부역점에서 먹었는 수제버거 세트 내돈내산 후기 올리겠습니다. 그동안 시간이 없어서 이제사 올렸네요. 이곳은 작년 10월과 올해 3월에 이어서 3번째로 다녀왔는데 전에 비해서 가격이 올라서 먹기가 좀 부담이었네요. 게다가 세트메뉴 시켰는데 음료수는 따로 또 돈을 내야 해서 이것도 참 그랬고요. 이럴거면 차라리 맥도날드나 롯데리아 가는 게 낫겠다 싶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먹었던 수제버거와 통다리치킨은 맛이 있긴 했지만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