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11월이군요.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11월 들어 처음으로 들러서 글 올리는군요. 이번주부터 친구 소개 받고 광고현수막을 제작하는 회사에서 일하는 중입니다. 오후에는 2곳의 광고현수막과 전단지 디자인 주문이 들어와서 현수막과 전단지 제작이 있을 예정이고요. 그건 그렇고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자유로운 이야기 2013.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