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은 자는 '1교시 수업', 이게 애들 탓일까 절반은 자는 '1교시 수업', 이게 애들 탓일까 오마이뉴스 | 입력 2014.03.19 18:25 [오마이뉴스 서부원 기자] 학년 초, 교사로서 가장 긴장되는 순간이 언제일까. 올해 몇 학년을 수업하게 되고, 또 어떤 업무를 맡게 될지 정해지는 때일 것이다. 담임교사라면 그보다도 자신에게 배정된 학급의 .. 여러가지 기사들 2014.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