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비바람이 부는 10월 마지막 휴일 오후에 다녀왔던 인천 송월동 동화마을 풍경 사진들

황 대장 2018. 10. 28. 22:50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10월 마지막 주말과 휴일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이번 주말과 휴일은 날씨가 전에 비해 많이 쌀쌀해졌네요. 특히 오늘 휴일에는
비바람이 장난 아니게 부는 바람에 날씨가 훨씬 더 추워졌고요.


그럼 오늘 10월 마지막 휴일에 다녀왔던 인천 송월동 동화마을 풍경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송월동 동화마을에는 오랜만에 다시 가봤는데 갔을 때는 비가 그치고
날씨가 그래도 맑아서 사람들이 꽤 많이 왔었는데 동화마을 곳곳을 둘러보다보니
또다시 비바람이 엄청나게 불어댄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집으로 돌아갔더라고요.
저도 동화마을 곳곳을 둘러보는 내내 추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여하튼 오랜만에 동화마을에 와서 와서 동화마을 전체를 한바퀴 둘러보고 동화마을
안에 있는 카페에서 휴식도 취하는 등 즐거운 시간들 보냈습니다. 날씨만 괜찮으면
가족들과 연인들과 같이 오면 아주 좋은 곳이라고 봅니다 ㅎ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10월 한달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