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일하기 전에 들러 글 올립니다.
어제 하루는 하루종일 주문이 너무 많이 밀려서 아주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제 6월 한달도 며칠 남지가 않았네요. 오늘은 6.25 전쟁이 일어난지
63년째가 되는 날입니다. 6.25전쟁으로 죽어간 수많은 국군장병들과
주민들의 명복을 진심으로 빌며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길
바랍니다.
그럼 다들 남은 6월도 다들 잘 마무리하시고 오늘 하루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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