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도 출근해서 들렀습니다. 비가 내리고 나서 다시 찜통더위가
몰려와서인지 무척이나 덥네요. 이럴 때는 시원한 수박화채가 다시 생각이 나네요.
오늘 하루도 더위 안먹게들 조심하시고 활기찬 하루들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자유로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새로운 한주의 시작입니다. (0) | 2013.06.24 |
|---|---|
| 우울한 밤에 들렀습니다. (0) | 2013.06.21 |
| 오늘도 활기차게 (0) | 2013.06.19 |
| 장마철이 시작되었군요. (0) | 2013.06.18 |
| 새로운 한주의 시작입니다. (0) | 2013.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