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오늘 저녁에 동료 직원들과 같이 먹었던 세발낙지 요리들

황 대장 2018. 11. 22. 22:19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어제보다도 날씨가 훨씬
더 추워진 게 이제 본격적으로 겨울날씨가 다 된 듯 하네요. 다들 환절기 감기
안걸리게 조심들 하십시오.


그건 그렇고 오늘 저녁에는 오랜만에 제가 예전에 살았던 인천 십정동 동네
마포갈비집에서 직원들과 다같이 세발낙지를 생으로도 먹고 낙지볶음과 함께
밥도 볶아먹는 등 즐거운 식사를 가졌습니다. 지난 4월에 먹어보고 오랜만에
다시 먹어보는 세발낙지인데 다시 먹어도 정말 맛있었더군요. 저녁먹은 뒤에는
또 오랜만에 십정녹지도 둘러봤고요 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추위 조심하시고 남은 한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