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불금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은 불금에는 동료 직원들과
회식이 있는 날이라서 일 끝나고 나서 회사 근처 자주 갔던 오리고기집에서 회식을 함께
가졌습니다. 회식 메뉴로는 회식 때 자주 먹었던 오리주물럭이었는데 언제 먹어도 정말
맛있었더군요 ㅎㅎㅎ
그나저나 이제 11월도 중반대로 접어들었네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게 겨울이 곧
시작될 것 같으니 다들 감기들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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