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며칠만에 다시 글을 올리네요. 오늘부로
6월이 모두 지나가고 7월이 시작되었네요. 정말 시간이 하루하루 빨리도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그건 그렇고 지난 주말에 사장님이 다른 직원들과 함께 부르셔서 무슨 일인가
해서 회의실에 들어갔는데 사장님이 사정이 생겨서 앞으로 2주 안에 제가
일하는 곳을 다른 사람들에게 아예 넘길 예정이라서 다들 안되었지만 회사를
그만두어야 한다고 하시더군요.
갑작스럽게 생긴 일이라서 그런지 저도 그렇고 다른 직원들도 그렇고 지금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저도 앞으로 이곳을 그만두면 어디로 취직을
해야 할지 막막하고요.
어쨌거나 다들 이번 7월 한달도 잘 보내시고 이번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자유로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에 들렀습니다. (0) | 2013.07.04 |
---|---|
비오는 날에 들렀습니다. (0) | 2013.07.02 |
감기가 조금은 나아진 듯 합니다. (0) | 2013.06.28 |
출근해서 들렀습니다. (0) | 2013.06.27 |
오늘도 활기차게 (0) | 2013.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