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일하는 중에 잠깐 들렀습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콧물이 나고
머리가 지끈지끈해서 일 마치고 퇴근하고 나서 약국 들러서 쌍화탕 마시고 감기약
좀 먹고 나니 조금은 나아진 듯 하네요.
이거 여름감기는 개도 안걸린다고 했는데 저는 해마다 여름마다 한번씩 이런 감기에
걸리는 것 같네요.
그나저나 며칠 뒤면 월말 자료정리가 있는 날이라서 한동안 또 정신이 없을 것 같습니다.
뭐 먹고사는 일이 다 그렇지만요.
어쨌거나 다들 남은 6월도 잘 마무리하시고 오늘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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