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비오는 날에 들렀습니다.

황 대장 2013. 7. 2. 09:34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도 출근해서 들렀습니다. 오늘부터 장마비가 내린다고
해서인지 하루종일 비가 쏟아지고 있군요. 지금 사무실에는 직원들과 함께 새로
인수인계할 직원들이 와있습니다. 인수인계가 끝나고 나면 회사를 그만두어야
하고요.


어제도 이야기했지만 저도 그렇고 그동안 일했던 다른 직원들도 그렇고 충격이
꽤 큽니다. 저도 앞으로 이곳을 그만두면 어디로 취직을 해야 하나라는 생각에
막막하고요.


그럼 전 이만 가봅니다.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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