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금요일 아침에 들렀습니다.

황 대장 2013. 7. 5. 09:31

 

안녕하세요.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금요일 아침에 들러서 글 올리네요.

어제 전국적으로 많은 장마비가 쏟아졌는데 다들 피해들은 없으셨는지요?

저희 집은 피해 없이 무사히 지나가서 정말 다행이군요.

 

그나저나 이번주 내내 연말결산 작업 겸 새로운 직원들에게 인수인계작업하느라

바쁜 하루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 얼마 뒤면 그동안 일했던 곳에서 그만둬야

한다고 생각하니 너무 허전하고 마음이 무겁군요. 이번 일을 그만두게 되면

하루빨리 새로운 일자리를 구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다들 오늘 금요일 하루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