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휴일에 다녀왔던 안산 화랑유원지 풍경 사진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이제 4월 한달도 후반대로 접어들었네요.
올해 4월 한달도 참 빨리도 지나가는 것 같네요.

그럼 오늘은 지난 4월 14일 휴일날에 다녀왔던 안산 화랑유원지 풍경 사진들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안산 화랑유원지는 작년 6월 이후 거의 1년여만에 다시 찾아가봤는데 화랑유원지 가보니까 곳곳의
벚꽃들이 아름답게 잘 피었더군요. 그래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또 족구와 축구도 즐기고 암벽등반도 즐기는 등 즐거운 시간들 보내고 있었고요 ㅎㅎㅎ

저도 안산 화랑유원지 곳곳을 둘러보면서 화랑유원지 곳곳에 핀 벚꽃 구경도 하고 호수 둘레길과
아시아 둘레길도 둘러보고 암벽등반하는 것도 구경하는 등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 화랑유원지 공연장 안에서는 경기페스티벌 약속이라는 주제로 공연이 열리고 있어서 공연 구경도
했고요. 공연 중에는 세월호 참사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었고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4월 한달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