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아침에 비가 많이 내렸었네요. 그 뒤로는 계속 비가 안내리고 날씨가 화창했는데 어제와 오늘 비가 내린 뒤로 찜통더위가 많이 누그러진 것 같네요. 점심먹고 나서 부천 골목 꽃 구경들을 해봤는데 역시 골목길에 피어있는 꽃들 보니 힐링이 절로 되네요. 그리고 비온 뒤에 화창한 하늘도 멋졌고요. 그리고 저녁에는 부천북부역 부천역 CGV에 있는 수제돈가스 돈스파에서 먹었는데 부천북부역 마루광장 일대도 아주 맑고 화창했더라고요. 오늘 저녁 돈스파에서 먹었던 피자돈가스도 좀 느끼하기는 했지만 맛은 있었고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