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었는데 오늘은 날씨가 아주 화창했네요. 또 무더위도 거의 싹 가시고 많이 선선해졌고요. 점심먹으러 갈때와 편의점 잠깐 들를때 부천시내 하늘풍경을 사진으로 몇장 담아봤는데 아주 힐링이 절로 되었더라고요. 점심에는 정한식뷔페에서 오랜만에 먹었네요. 정한식뷔페는 작년 첫 개업일인 2024년 8월 22일 이후 1년여만에 다시 들렀는데 가격이 1000원 할인된 7000원에 먹을 수 있었네요. 허나 맛은 그럭저럭 있었는데 점심인데도 안에 손님들이 그렇게 많지가 않았고 전반적으로 관리가 잘 안된 모습이네요. 일 끝난 뒤에는 이마트 부천역점에 가서 쇼핑을 좀 했고요. 이것저것 살 게 꽤 많았거든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