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마지막 휴일에 다녀온 서울 노량진 제8회 도심속 바다축제 현장(2025년 10월 26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10월 마지막 주말과 휴일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어제 주말에는 날씨가 화창했는데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리고 날씨가 흐렸네요.
오늘 휴일에도 어머니와 서울 관악구 낙성대동에 있는 서울순복음교회 예배다녀온
뒤에 점심먹고 바로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 노량진 축구장, 노량진 야구장 일대에서
열린 제8회 도심속 바다축제를 다녀왔습니다.

서울 노량진 도심속 바다축제는 지난 2019년 이후 코로나로 중단되었다가 5년만인
작년부터 다시 부활했다네요. 전 이 축제는 처음 와봤는데 정말 볼거리 먹을거리
체험거리가 참 많았더라고요. 무대에서 열리는 멋진 공연구경도 하고 새우뜰채낚시 등
각종 체험행사 구경도 하고 각종 이벤트에 참여해서 상품도 받고 해물라면과 솜사탕과
팝콘도 먹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날씨가 많이 흐렸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꽤 많이들 찾아왔더라고요.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10월 마지막 주말과 휴일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어제 주말에는 날씨가 화창했는데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리고 날씨가 흐렸네요.
오늘 휴일에도 어머니와 서울 관악구 낙성대동에 있는 서울순복음교회 예배다녀온
뒤에 점심먹고 바로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 노량진 축구장, 노량진 야구장 일대에서
열린 제8회 도심속 바다축제를 다녀왔습니다.

서울 노량진 도심속 바다축제는 지난 2019년 이후 코로나로 중단되었다가 5년만인
작년부터 다시 부활했다네요. 전 이 축제는 처음 와봤는데 정말 볼거리 먹을거리
체험거리가 참 많았더라고요. 무대에서 열리는 멋진 공연구경도 하고 새우뜰채낚시 등
각종 체험행사 구경도 하고 각종 이벤트에 참여해서 상품도 받고 해물라면과 솜사탕과
팝콘도 먹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날씨가 많이 흐렸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꽤 많이들 찾아왔더라고요.

축제현장 구경을 마친 뒤에는 노량진 수산시장도 한번 둘러봤습니다.
그동안 방송이나 영상으로만 봤지 실제로 들러본 건 난생 처음이네요. 노량진 수산시장
안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는데 외국인 관광객들도 꽤 많이들 찾아왔더라고요 ㅎㅎㅎ

노량진 수산시장 맞은편 상가 구경도 잠깐 했는데 오늘이 마침 한국시리즈 1차전이
있는 날이라서인지 술집마다 한국시리즈 보려는 사람들로 꽉 찼더라고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내일은 오늘 휴일 오전에 어머니와 다녀왔던 서울 관악구 
낙성대동에 있는 서울순복음교회 예배 현장 사진들 올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들 남은 휴일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