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로서 11월 마지막 날도 다 지나갔네요.
이제 내일부터는 12월이네요. 올해 한해도 시간 참 빨리도 지나가네요.
오늘 11월 마지막 날이자 휴일에 본가 다녀온 뒤에 부천북부역 마루광장
가보니까 한국음악예술인연합회 주최로 작은공연이 열리고 있었네요.
규모는 작았지만 어르신들이 노래에 맞춰서 춤추는 모습 보니 정겹네요.



공연구경 좀 하다가 부천역 남부광장에 가보니 마침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의
현장민원실 행사가 있었는데 한쪽에서 다른 쪽 정당 지지자로 보이는 유튜버가
온갖 욕설 소란을 일으키는 모습이 보여서 눈살이 찌푸려졌네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12월 한달도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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