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2020년 첫 주말에 다녀왔던 소래포구 풍경 사진들

황 대장 2020. 1. 4. 22:40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다들 올해 첫 주말 잘들 보내셨습니까? 저도 오늘 주말에는 오랜만에 소래포구에
가서 각종 어패류 구경도 하고 사람 구경도 하고 박물관 구경도 하는 등 즐거운 시간들 보냈습니다.
소래포구 광장에서는 겨울철이라고 남동구 얼음썰매장이 생겨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얼음썰매들을
타는 등 즐거운 시간들 보내고 있었고요.


소래포구를 모두 둘러본 뒤에는 오랜만에 인천터미널 근처 구월동 로데오거리도 둘러봤고요. 구월동
로데오거리는 인천 살때는 자주 갔었는데 부천으로 이사간 뒤에는 자주 들르지 못했었는데 가보니까
역시나 사람들이 많이들 모였더군요.


헌데 소래포구 어시장은 아직까지 공사중이라서인지 여기저기 중간에 길이 끊기는 경우가 많이 있었더군요.
또 상인들도 여기저기 임시어시장들을 만들고 장사들을 하고 있었고요. 하루빨리 소래포구 어시장이 제대로
완공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2020년 첫 주말과 휴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