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불금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은 복날 중에 중간인 중복날이네요. 그래서 몸보신을 위해서 점심에 삼계탕
한그릇을 먹었습니다. 밖에 나와보니까 찜통더위가 아주 장난이 아니었더라고요 ㄷㄷㄷ
그리고 일 끝나고 나서 저녁에는 집 근처 치킨집에서 닭다리 4마리 포장해서 집에서
맛있게 먹었고요 ㅎㅎ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7월도 더위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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