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이번 주 불금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은 어제보다는 날씨가 약간은 포근했지만 그래도 아침과 밤에는 쌀쌀했네요.
오늘 부자김밥집으로 점심먹으러 가면서 예전에 능소화가 피었던 담벼락을 보니
능소화가 지고 나팔꽃이 피어 있었네요 ㅎㅎㅎ
그리고 저녁에는 토마토김밥 부천남부역점에서 제육덮밥을 먹었는데 나름대로
맛있었고 양도 적당했고요. 개업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여전히 손님들로
북적거리는 곳이네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자유로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천시청 광장과 부천중앙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3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다락데이 축제 현장(2023년 10월 8일) (78) | 2023.10.08 |
---|---|
2023 연안부두 수산물(꽃게) 축제 현장(2023년 10월 7일) (80) | 2023.10.07 |
부천북부역 방음벽에 조성된 사계절 벽화 아트거리 풍경(2023년 10월 5일) (74) | 2023.10.05 |
남은 추석명절 연휴기간동안 부천 풍경(2023년 10월 1일~3일) (82) | 2023.10.03 |
추석명절 당일날 다녀왔던 월미공원과 월미도 풍경(2023년 9월 29일) (73) | 2023.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