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부천역 CGV 5층에 위치한 수제돈가스집 돈스파에서 피자돈가스 먹었네요.
이곳 돈스파는 푸드코트에서만 16년 운영했다는데 다른 음식점들이 다들 문닫는 와중에도
혼자서 꿋꿋이 운영해나가면서 단골들도 많이 만들어냈다네요.
저도 피자돈가스 먹어봤는데 가격 대비 가성비 좋고 맛있어서 작년 부천역 근처로 이사온
뒤에 몇번 와봤고요. 그때 푸드코트에 돈스파 말고는 운영하는 곳이 없었는데 지금 와보니
김밥집과 중화뷔페 그리고 주말에는 운영하는 육회집도 새로 들어섰고요 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자유로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양일번가 넘버원 페스티벌 현장과 안양중앙시장 풍경(2023년 11월 25일) (84) | 2023.11.25 |
---|---|
오늘 불금 점심에 다녀온 부자김밥 식당과 율곡어린이공원 단풍 풍경(2023년 11월 24일) (84) | 2023.11.24 |
지난 주말 인천 동구 이마트 트레이더스 송림점 풍경(2023년 11월 18일) (74) | 2023.11.22 |
오랜만에 일 끝나고 나서 집 앞 오부장치킨 심곡본동점 풍경 사진들(2023년 11월 21일) (81) | 2023.11.21 |
시흥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풍경(2023년 11월 19일) (101) | 2023.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