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2023년 마지막 주말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은 아침부터 오후 늦게까지 하루종일 폭설이 계속해서 쏟아졌네요.
덕분에 오늘 주말에는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거의 집에서만 시간 보냈네요.
원래 오늘 주말에는 월미도에 간 뒤에 영종도가는 배를 타고 영종도
구읍뱃터와 영종역사관 구경을 하려고 했는데 다음으로 미뤄야겠네요 ㅜㅜ
이제 올해 한해도 내일만 지나면 다 끝이 나네요. 내일 2023년 마지막 날에는
작년 마지막 날에 그랬던 것처럼 인천 정서진에서 올해 마지막 해넘이 구경을
하고 싶은데 날씨가 문제네요. 부디 내일은 날씨가 맑아야 할텐데 말이죠.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해도 잘들 마무리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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